오충진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서 고법판사를 역임한 지적재산권 분야의 전문가입니다.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, 판사로서 16년간 다양한 민·형사 및 특허 사건을 심리했습니다. 법무법인 광장에서 14년간 지식재산권 및 기업 법무 분야에서 활약했으며, 2024년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로 합류했습니다. 풍부한 재판 경험과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, 복잡한 기업 분쟁과 특허 소송에 명확한 해법을 제시합니다.
학력 / 경력
학력
- 청주 청석고등학교 졸업
-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
- 오스트리아 Wien대학 방문 과정
경력
- 육군법무관
- 서울지방법원 판사
- 대전 청주지방법원 판사
- 서울고등법원 판사
- 특허법원 판사
- 부산지방법원판사
- 법무법인(유)광장변호사
- 사법연수원 23기
수상실적
- 2022 The Legal 500 Asia Pacific 선정 Leading Individuals - Intellectual property
- 2022 Chambers Asia-Pacific 선정 Ranked Lawyers - Intellectual Property
- 2021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 선정 IP Stars - Patent, Trademark
- 2021 IAM Patent 1000 선정 recommended experts - Litigation
- 2021 Benchmark Litigation Asia-Pacific 선정 Litigation star - Intellectual Property
- 2021 Asia IP Magazine 선정 Top 50 IP Experts of South Korea
- 2020-2021 Chambers Global edition 선정 Ranked Lawyers - Intellectual Property
- 2020 Who's Who Legal 선정 Korea's leading expert - Intellectual Property
- 2020 Legal 500 선정 Leading individuals - Intellectual Property
기타
- 변리사
